햇빛 대신 조명만으로 실내에 생활 시 당뇨병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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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5 18:26 댓글 0본문
1. 햇빛 대신 실내 생활 시 당뇨병 위험
런던대와 UCL 연구팀 발표에 따르면 햇빛 대신 실내 조명만으로 지내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2. 적색광이 혈당 조절 도움
적색광은 혈당을 낮춰주지만, 청색광은 세포 에너지 생성 방해로 당뇨병 위험 증가시킨다.
3. 청색빛 노출 시 미토콘드리아 기능 방해
연구에서는 청색빛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방해해 세포 에너지 생성을 저해하고 당뇨병 위험 증가시킨다.
[용어 해설]
1) 혈당 조절: 혈액 속의 포도당 수치를 적절히 조절하여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
2) 미토콘드리아: 세포 속에 존재하는 작은 기관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주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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