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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주요 지역, 첫얼음 충격…내륙 영하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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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7 14: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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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및 주요 지역 첫얼음 충격…내륙 영하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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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륙 대부분에서 영하권에 접어들며 서울·대전·대구 등에서 첫얼음 관측.
2.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의 기온 분포.
3. 오전 6시 기준 수도권 기온은 서울 영하 5도, 판문점 영하 5도.
4. 서울, 대전, 대구를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첫얼음 관측.

[설명]
한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7일 아침, 내륙 대부분에서 영하권으로 온 동이고 서울·대전·대구를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는 첫얼음이 관측되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서 밤사이에 날씨가 맑아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의 기온이 분포한다고 합니다. 서울 송월동에서는 영하 5도, 판문점은 영하 5도로 측정됐습니다. 이처럼 올해는 작년보다 몇 일 빨리 첫얼음이 관측되었으며, 날씨는 더욱 한파로 변화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영하권: 기온이 섭씨 0도 이하로 내려가는 지역.
- 기상청: 대기, 기상, 해양,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부 기관.

[태그]
#SeoulWeather #내륙한파 #서울 #기상청 #첫얼음 #한겨울 #추움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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