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프리카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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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5 12:10 댓글 0본문
1. 현대차와 영국 런던대의 협력으로 'CSST' 개소식
현대차그룹과 영국 런던대, 아프리카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를 개소했다.
2. 아프리카 지속가능성장 연구 주도
CSST는 장하준 교수 주도로 아프리카의 지속가능성장과 공급망, 재생에너지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3.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 개최 예정
현대차는 다음달 한국에서 CSST와 함께 한·아프리카 재단과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CSST: '지속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의 약자. 현대차그룹과 영국 런던대가 함께 아프리카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개소한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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