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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올리니스트, '202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인 부문에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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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0 2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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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바이올리니스트 202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인 부문에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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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바이올리니스트 차오원 뤄가 '202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 한국의 박은중이 2위, 심동영은 3위, 일본의 리노 요시모토는 4위를 차지했다.
3. 결선 무대에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 차오원 뤄가 1위를 기록했다.

[설명]
중국의 차오원 뤄가 '202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대회는 올해 26개국 140명이 참가해 열렸으며, 결선 무대에서 차오원 뤄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윤이상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가장 우수하게 해석한 참가자에게는 심동영이 윤이상 특별상을 받았고, 박성용 영재특별상은 백서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은 박은중이 수상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바이올린 협주곡: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하는 곡으로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작품 중 하나입니다.
2. 결선 무대: 음악 경연 대회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진행되는 마지막 무대 공연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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