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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내년에는 서울시향과 함께 '트리스탄과 이졸데' 공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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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8 06: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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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오페라단 내년에는 서울시향과 함께 트리스탄과 이졸데 공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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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오페라단, 2023년 라인업 공개
올해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최 단장이 밝혔다.

2. 다양한 작품으로 스펙트럼 확장
로시니, 바그너, 브리튼, 코른골트, 푸치니의 작품을 지난해와는 달리 다양한 언어와 시대의 작품을 공연할 예정이다.

3. 해외 공연도 활발히 추진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에서도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4. 국제 오페라 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
해외 오페라단을 초청하여 페스티벌을 열 예정이다.

[용어해설]
1) 오페라: 연기, 노래, 오케스트라 등이 결합된 음악극.
2) 라인업: 준비된 작품 목록.

#opera #perform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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