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전' 블루 소극장 폐관, 문화예술위 학전 명칭 전면 금지 > 생활

1. 학전 블루 소극장 폐관
서울 대학로의 학전블루 소극장이 33주년을 맞아 폐관을 결정했다.

2. 학전 명칭 사용 않는 독자 공간 운영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학전 블루 소극장을 학전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 독자적인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3. 향년 33년, 359개 작품 기획
학전은 김민기 대표가 개관한 대학로 소극장으로, 33년간 총 359개의 작품을 기획하며 공연예술인들의 성장을 이끌었다.

[용어 해설]
1) 학전: 대학로 소극장 중 하나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2) 독자적인 공간: 특정 목적을 위해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학전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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