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얀 지휘자 상 수상 지휘자 윤한결, 라벨 피아노 협주곡 연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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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2 14:37 댓글 0본문
1. 지휘자 윤한결, 라벨 피아노 협주곡 공연
한국 최초 카라얀 지휘자상을 수상한 지휘자 윤한결이 국립심포니와 협연하여 라벨의 두 개의 피아노 협주곡을 다음 달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2. 랄미트스 크결, 라벨 협주곡 외 스트라빈스키 작품 공연
협연에는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2곡과 스트라빈스키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바부제가 라벨과 드뷔시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3. 마스터클래스도 진행
다음 달 예술의전당 N스튜디오에서는 바부제의 마스터클래스가 열리며, 공연 전 피아니스트의 특별한 레슨도 기대된다.
[용어 해설]
1) 협주곡: 솔로 연주자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하는 곡으로, 주로 클래식 음악에서 사용되는 형식.
2) 카라얀 지휘자상: 젊은 지휘자들과 지휘대학 연계를 위해 만들어진 국제적인 지휘자 대회로, 윤한결이 수상한 최초의 한국인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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