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 세종, 출근길 강한 바람 속 영하의 날씨 > 생활

1. 충북과 세종 출근길 날씨 영하로 지속
2.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9도까지
3.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5도까지
4.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 예상
5. 강한 바람으로 유의 요망

[설명]
3일 충북과 세종 지역에서는 출근길에 강한 바람과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세종에서 영하 4도, 옥천에서 영하 6도, 충주·진천·증평·보은·영동에서 영하 7도, 음성·단양에서 영하 8도, 제천·괴산에서 영하 9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세종에서 5도, 청주에서 4도, 충주·옥천·영동·증평에서 3도, 제천·음성·진천·괴산·보은에서 2도, 단양에서 1도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과 세종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최저기온: 하루 중 가장 낮은 기온
- 최고기온: 하루 중 가장 높은 기온
- 미세먼지: 대기 중에 있는 소형 미세먼지의 농도
- 강한 바람: 초당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바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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