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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한전,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로 전기차 충전 혁명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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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7 14: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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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한전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로 전기차 충전 혁명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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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MW와 한국전력이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계약 체결.
2. 자동 인증 및 결제가 가능한 전기차 충전 기술 도입.
3. 12월에 공식 서비스 시작 예정.
4. BMW 전기차뿐 아니라 타 브랜드도 이용 가능.
5. 국내 최초로 다양한 충전 서비스 이용 가능.

[설명]
BMW그룹코리아와 한국전력이 협력해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도입하여 전기차 충전 방식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차량 정보를 인식하여 사용자 인증과 결제가 동시에 이뤄지는 편리한 충전 기술이 적용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BMW 전기차뿐 아니라 다른 브랜드의 전기차도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다양한 충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량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하고 판매할 수 있는 V2G(Vehicle to Grid)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플러그 앤 차지': 전기차 충전 시 자동으로 차량 정보를 인식해 사용자 인증과 결제를 동시에 처리하는 기술.
-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국제표준에 따른 보안통신 기술.
- V2G(Vehicle to Grid): 차량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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