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 전기트럭 '기쎈' 출시 및 미래 전략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17:43 댓글 0본문
1. 타타대우모빌리티가 30주년 기념으로 전기트럭 '기쎈' 출시하며 준중형 전기트럭 시장 진출 선언.
2. '기쎈'은 BYD 또는 LG에서 제작한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대 주행거리는 485km.
3. 단거리 중심 라인업은 NCM 144㎾h 또는 LFP 150㎾h 배터리 사용, 장거리 주행 라인업에는 LFP 300㎾h 배터리.
4. 2026년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하여 연간 판매목표는 1만4480대 이상.
[설명]
타타대우모빌리티가 30주년을 맞아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을 공개했습니다. '기쎈'은 BYD 또는 LG에서 제작한 배터리를 탑재하고, 고객 선택에 따라 최대 485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단거리 및 장거리 주행 라인업에 각각 다른 배터리를 활용하여 다양한 고객 요구에 부응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율주행트럭과 수소내연기관트럭 등 미래 전략에 대한 발표도 이뤄졌는데, 2026년부터 전기트럭 '기쎈'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으로 1만4480대 이상을 판매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용어 해설]
- NCM: 리튬니켈코발트망간(Lithium Nickel Cobalt Manganese) 배터리로 알려져 있으며 전기차에서 사용되는 전기 저장 장치.
- LFP: 리튬철인자 (Lithium Iron Phosphate) 배터리는 안전성이 높고 오랜 수명을 자랑하는 전기차 배터리 종류.
[태그]
#TataMotors #전기차 #태양광충전 #친환경 #배터리 #신기술 #모빌리티 #수소트럭 #자율주행 #환경보호 #트랜스포메이션 #전기트럭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