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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도덕적 무너짐, 전후 심리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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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27 03: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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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인의 도덕적 무너짐 전후 심리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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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인, 전후 세대의 반성 부재
독일인들은 2차 세계대전 패망 직후 10년 동안 전쟁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다.
2. 미비한 자기반성과 도둑질
전쟁 후 독일은 도덕적으로 무너졌으며, 독일인들은 서로를 약탈하며 도둑질을 일삼았다.
3. 과거청산은 후손들의 역할
독일인들은 1963~1968년의 '아우슈비츠 재판' 후에야 전쟁의 책임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4. 저자의 비판적 분석과 독일인의 자기반성
독일인 저자는 독일인들의 심리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독일인들의 도덕적 무너짐과 반성 부재를 비판한다.

[용어 해설]
1) 노르렌베르크 재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및 일본의 전쟁 범죄자들을 심판한 재판.
2) 아우슈비츠 재판: 독일 정부가 단죄하지 않은 독일인 22명을 기소한 사건.

#german #ref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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