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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고학자가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에 2600권의 도서 추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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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1 17: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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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고고학자가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에 2600권의 도서 추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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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고고학자 구라쿠 요시유키가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에 2600권의 도서를 추가 기증했다.
2. 이번 기증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총 1만 4600권의 도서가 보관되며, 발굴자료와 아스카 고분 조사 자료 등이 포함되어 있다.
3. 구라쿠 관장은 오랜 시간 동안 한국과의 학문적 교류를 통해 도서 기증을 결심하게 됐다.

[설명]
일본의 고고학자 구라쿠 요시유키가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에 2600권의 도서를 추가 기증했습니다. 이로써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총 1만 4600권의 도서가 보관되며, 이번에 추가 기증된 도서에는 발굴자료와 아스카 고분 조사 자료, 세계 고고학 자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라쿠 관장은 오랜 시간 동안 한국과의 학문적 교류를 통해 이번 도서 기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증을 통해 한국과 일본 간의 문화 교류와 동북아 고고학 연구에 기여할 가치 있는 자료들이 보존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고고학: 고대 문화와 문명의 유물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학문 분야
- 발굴자료: 고고학적 발굴 과정에서 얻어진 유물이나 자료
- 조몬(繩文): 역사의 시기 중 도자기에 그려진 무늬를 통해 시대나 지역을 파악하는 것
- 아스카(飛鳥) 고분: 고대일본 시대에 사용된 무덤

[태그]
#JapaneseArchaeologist #도서기증 #국립중앙박물관 #고고학 #발굴자료 #문화교류 #일본역사 #한일관계 #학문적교류 #아스카고분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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