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젊은이의 날 미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상징물 서울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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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6 08:30 댓글 0본문
1. 2027년 서울에서 열릴 세계청년대회(WYD) 상징물인 나무 십자가와 성모 성화가 서울로 전달되었다.
2. 나무 십자가와 성모 성화는 올림픽의 성화와 같이 세계청년대회를 상징한다.
3. 서울대교구 청년들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상징물을 전달받았고, 이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환영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
24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세계 젊은이의 날' 미사에서 세계청년대회 상징물로 사용될 나무 십자가와 성모 성화가 서울로 전달되었습니다. 이 상징물은 세계청년대회의 중요한 상징으로, 서울대교구 청년들이 리스본에서 전달받았습니다. 나무 십자가와 성모 성화는 세계를 순회한 후 세계청년대회 기간 동안 서울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세계청년대회(WYD) : 세계 각지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가톨릭 청년의 교회 행사
- 성화 : 특정 행사나 대회를 상징하는 불, 불꽃
- 성모 성화 :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는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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