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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소설가 작품, 국립중앙도서관에 특별 서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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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1 14: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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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소설가 작품 국립중앙도서관에 특별 서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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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작가 한강의 작품을 모은 특별 서가가 국립중앙도서관에 개설되었습니다.
2. 채식주의자부터 작별하지 않는다까지 국내 주요 작품 14종과 28개 언어로 번역된 작품 79종을 소개합니다.
3.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관 문학실 이용 가능합니다.

[설명]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작품을 모아둔 특별 서가가 국립중앙도서관에 마련되었습니다. 서가에는 한강의 대표작인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국내에서 발간된 주요 작품 14종과 28개 언어로 번역된 작품 79종이 전시됩니다. 특히, '채식주의자'는 2016년 영국 맨부커상 국제 부문을 수상한 작품으로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도서관 문학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이용자들은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용어 해설]
- 국립중앙도서관 : 대한민국의 중앙도서관으로서 도서, 기록, 정보 자료의 수집, 보존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곳
- 한강 : 한국의 소설가이자 남성 작가로서 노벨문학상 수상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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