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회사 복귀를 위한 민희진 대표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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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4 23:33 댓글 0본문
1. 아이돌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전 대표 민희진이 주주간계약에 따라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보함.
2. 민 전 대표가 회사 복귀를 요구하며 하이브에게 요구사항 전달, 법적 분쟁 가능성 제기.
3. 회사와 법적 공방 예고한 민 전 대표, 풋옵션 행사로 260억 원 요구.
[설명]
아이돌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전 대표 민희진이 주주간계약에 따라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보하면서 회사 복귀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민 전 대표는 어도어의 직전 2개 연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인 75%의 금액을 하이브에게 받을 것을 요구하며, 이에 대한 법적 분쟁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하이브와 어도어 간의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고되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이 민 전 대표의 회사 복귀 요구를 지지하고 있다. 이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상황의 진행이 주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풋옵션 : 주식매수청구권을 의미하며, 해당 주식의 특정 가격으로 구매하거나 매각할 수 있는 권리를 가리킴.
- 주주간계약 : 회사의 주요 이해관계자인 주주들 간에 맺는 계약으로, 주요 사업 정책이나 의사 결정에 관한 사항을 상세히 규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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