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까지 영하권 추위 지속...한파특보 모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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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8 11:35 댓글 0본문
1. 한파특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 아침까지 영하권 추위가 지속될 전망.
2. 서울 아침 기온이 처음으로 영하 0.7도로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3. 강원도 고성과 전북 무주에서도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을 기록.
4. 기상청은 추위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에는 회복될 것으로 전망.
[설명]
한파특보가 해제된 오늘, 내일 아침까지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서울에서 아침 기온이 처음으로 영하 0.7도까지 떨어졌고, 강원도 고성과 전북 무주에서는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기록되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에는 점차 회복될 예정이나, 이번 주는 전반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평년 대비 기온이 낮아 쌀쌀한 일출이 계속될 것으로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한파특보: 기상청이 발령하는 기상경보의 한 종류로, 한파가 예상되는 지역에 발령되며 추위에 대한 주의를 요구함.
- 영하권 추위: 기온이 섭씨 0도 이하로 떨어지는 현상으로, 추위가 예상되는 지역을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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