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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 프랑스에서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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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8 17: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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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 프랑스에서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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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아니스트 임윤찬, 프랑스에서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2. 임윤찬 앨범 '쇼팽: 에튀드'로 젊은 음악가 부문 선정.
3. 프랑스 클래식 음악전문지 디아파종으로부터 수상.
4. 임윤찬, 영국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에서도 수상.

[설명]
한국의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프랑스에서 열린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 시상식에서 뛰어난 예술성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그의 앨범 '쇼팽: 에튀드'는 젊은 음악가 부문에서 수상하며 권위 있는 상 파문을 이어갔습니다. 디아파종은 매달 우수한 음반에게 '디아파종 황금상', 연말에는 각 분야 최고작에게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여합니다. 임윤찬은 이전에도 영국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아노 부문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디아파종: 클래식 음반에 수여되는 상으로, 매달 우수한 음반에게 수여되는 '디아파종 황금상'과 연말에는 각 분야 최고작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이 있습니다.
- 클래식 음악전문지: 클래식 음악에 관한 다양한 정보 및 리뷰를 전하는 전문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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