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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가 밀려드며 한반도 추위 수준 짙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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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2 14: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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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가 밀려드며 한반도 추위 수준 짙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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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아침 기온 영하 7.7도로 최저치 기록
2.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 전망
3. 강원 철원 -16.9도, 경기 파주 -14.2도
4. 대설주의보 발효 중인 울릉도와 독도

[설명]
한기가 밀려들어 한반도는 한층 깊은 추위에 휩싸였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7도로 올해 최저 기온을 기록했고, 강원도 철원은 영하 16.9도, 경기도 파주는 영하 14.2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제주도는 비와 눈이 이어질 예정이며,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울릉도와 독도에는 최고 20cm의 눈이 예상됩니다. 교통안전 및 각종 화재에 유의하며 따뜻한 옷차림으로 외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용어 해설]
영하 - 온도가 영도보다 낮은 음수 온도를 의미합니다.

[태그]
#ColdWave #한기 #한반도추위 #서울 #기온하락 #대설주의보 #강풍주의보 #최저기온 #강원도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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