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 블랙리스트 논란... 문화체육관광부 '의혹' 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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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8 20:19 댓글 0본문
1.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 블랙리스트 논란에 등장.
2. 번역원장 전수용 "박근혜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에 한강 작가 포함" 주장.
3. 더불어민주당 의원 "특정 작가 배제 광범위" 주장.
4.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한강 작가 배제 실행은 적은 편" 반박.
5. 한강의 노벨문학상을 뒷받침한 번역원 예산 삭감 논란.
[설명]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블랙리스트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한강을 지칭한 블랙리스트 주장에 대해 번역원장이 박근혜 정부 시기에 배제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블랙리스트 의혹을 촉각하며 관련 사안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강 작가의 배제 실행은 적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한강의 노벨문학상을 뒷받침하는 번역원의 예산이 감소한 점에 대한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용어 해설]
- 블랙리스트: 특정인, 그룹 등을 제외하거나 배제하는 목적으로 명단을 작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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