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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두바이로 딸기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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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5 14: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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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두바이로 딸기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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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도, 두바이로 금실과 스노우베리 딸기 첫 수출.
2. 농식품 할랄시장 개척으로 수출 확대.
3. '베리굿 프로젝트' 추진으로 수출시장 확대 목표.
4. 500억 원 투입, 딸기 시설현대화 및 수출 확대 계획.

[설명]
경북도는 금실과 스노우베리 딸기를 두바이로 첫 수출했습니다. 이는 농식품 할랄시장 개척 결과로 이루어진 것으로, 딸기의 품질 보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이 기울여졌습니다. '베리굿 프로젝트'를 통해 2024년부터 2030년까지 딸기 시설현대화 및 수출 확대를 목표로 5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할랄시장(Halal Market): 이슬람 식품 규정에 맞게 생산된 제품을 지칭하는 시장.
- 베리굿 프로젝트(Berry Good Project): 경북도의 딸기 생산 및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

[태그]
#Gyeongbuk #두바이 #농산물수출 #할랄시장 #베리굿프로젝트 #딸기 #농업혁신 #경제성장 #수출확대 #농산물산업 #소비자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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