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유물 발굴 소식! 나전 상자와 선림원지 출토 불상 등 5건 보물로 지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6 11:37 댓글 0본문
1. 부처의 가르침을 담은 고려 불화 2점이 국보로 승격
2. 일본에서 환수한 나전 상자와 선림원지 출토 불상 등 5건 보물로 지정
3. 나전 상자는 770개의 국화 넝쿨무늬가 특징이며, 선림원지 출토 불상은 9세기 불교 미술의 명작으로 극찬 받아
4. 불화 등 귀중한 문화유산 5건이 국가유산청에 의해 보물로 지정됨
[설명]
고려시대 유물이 발굴되어 국가유산청이 보물로 지정한 소식입니다. 부처의 가르침을 담은 두 불화가 국보로 승격되었고, 일본에서 환수한 나전 상자와 선림원지 출토 불상 등 총 5건의 유물이 귀중한 보물로 인정되었습니다. 이 중 나전 상자는 770개의 국화 넝쿨무늬가 특징이며, 선림원지 출토 불상은 9세기 불교 미술의 명작으로 극찬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유산은 우리 역사와 예술을 보존하고 소중히 여기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용어 해설]
- 국보: 문화재 중 국가가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가치 있는 문화재
- 보물: 중요한 역사적, 미술적 가치를 지녔으며, 국가나 개인이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문화재
[태그]
#KoreanCulture #고려유물 #보물지정 #국보 #문화유산 #불화 #국가유산청 #한국역사 #명작 #고려시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