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신차 전기차 대전환, 이번에는 SUV와 하이브리드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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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9 17:28 댓글 0본문
1. 현대차와 기아, 내년에는 대형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계획.
2. 현대차의 아이오닉9은 대형 SUV로 532㎞ 달릴 수 있는 기술력을 과시.
3. 기아는 중형 PBV PV5로 소비자 맞춤형 전기 상용차 시장에 공략.
4. 기아는 EV5와 EV4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 보급형 전기차 시장 공략.
5. 하이브리드 시장도 주목받아,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TMED-2 시스템 도입 예정.
[설명]
내년에는 현대차와 기아가 대형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중심으로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의 아이오닉9은 대형 SUV로 532㎞를 달릴 수 있는 성능을 갖췄으며, 기아는 중형 PBV PV5를 통해 전기 상용차 시장을 공략한다. 또한 EV5와 EV4를 출시해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고 보급형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시장에서도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TMED-2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형 SUV 팰리세이드부터 다양한 모델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기반차량으로, 운전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과 수납 공간을 변경할 수 있는 차량.
- TMED(Transverse-Mounted Engine-Driven): 엔진 구동의 가로 위치를 갖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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