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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지역 서점에 책 공급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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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8 17: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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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지역 서점에 책 공급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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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보문고가 한강의 책을 지역 서점에 충분히 공급하지 않아 논란.
2. 서점조합연합회 주장에 의하면 교보를 제외한 다른 도매업체들은 정상적으로 공급.
3. 교보문고는 독자들의 주문 수량으로 실제 판매된 책 수가 적다고 설명.

[설명]
교보문고가 한강의 책을 서점에 충분히 공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점조합연합회는 해당 내용을 보도자료를 통해 밝히고, 교보를 포함한 도매업체들과의 거래 중인 지역 서점 중에는 한강의 책을 받지 못한 곳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보문고는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후 물량을 추가로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도매업체: 대량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기업 또는 가게.
거래 중인 지역 서점: 특정 지역에서 서적을 판매하는 서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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