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자동차 전시회,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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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5 11:39 댓글 0본문
1. 유럽 최대 자동차 전시행사 파리 모터쇼가 개막되어, 유럽 현지 차 업체와 중국 전기차 브랜드가 맞붙었다.
2. 프랑스 르노그룹, 중국 BYD, 중국 업체 립모터 등이 주목을 받았다.
3. 스텔란티스와 립모터 인터내셔널의 협업으로 유럽에 전기차 판매점 500곳을 열기로 함.
4. 한국 기업 기아는 EV3 소형 전기 SUV 등을 전시했고, 현대모비스는 프라이빗 부스 운영.
[설명]
유럽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인 파리 모터쇼에서는 유럽 현지 차량 브랜드와 중국의 전기차 회사들이 격돌했습니다. 중국 기업들의 열을 불어넣는 가운데, 유럽 기업들도 전동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프랑스 르노그룹, 중국 BYD, 중국 립모터 등이 큰 주목을 받았는데, 특히 립모터는 스텔란티스와의 협업을 통해 내년 말까지 유럽에 전기차 판매점 500곳을 열기로 계획하였습니다. 한국 기업 기아와 현대모비스도 자사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용어 해설]
1. 프랑스 르노그룹 - 유럽을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사로, 르노, 다치아, 알핀, 모빌라이즈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 BYD - 중국의 전기차 회사로, 볼보와의 협업 등으로 유명합니다.
3. 스텔란티스 - 다국적 자동차 회사인 스텔란티스는 FIAT 크라이슬러와 PSA 그룹이 합병한 회사입니다.
4. 립모터 인터내셔널 -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중 하나로, 스텔란티스와의 협업을 통해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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