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연속 열대야 진행 중, 폭염특보 지속 > 생활

1. 서울에서 한 달 연속 열대야 진행 중.
2. 인천과 부산도 각각 최장 열대야를 경신 중.
3. 전국 대다수 지역에 폭염특보 발효.
4. 태풍 '종다리' 영향으로 기온 일시 하락 후 재상승 예상.

[설명] 서울, 인천, 부산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한 달 연속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21일부터 비가 오며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갔다가 23일부터는 다시 상승하며 폭염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열대야: 일평균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발령되는 기상특보로, 한 여름의 무더위를 가리킨다.
2. 폭염특보: 폭넓은 지역에서 고온이 지속되어 인체에 위험을 안기는 기상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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