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과 예올, 2024 '올해의 장인'과 '젊은 공예인' 발표 > 생활

1. 예올과 샤넬이 2024 '올해의 장인' 정형구와 '올해의 젊은 공예인' 박지민을 선정했습니다.
2. 대장장 정형구는 대장간의 명맥을 이어가며 철을 가공하여 다양한 도구를 제작하는 공예를 펼치고 있습니다.
3. 유리공예가 박지민은 유리 속에서 나뭇잎이나 종이를 가공하여 새로운 유리판을 만들어냅니다.
4. 예올 X 샤넬 프로젝트는 장인과 공예인의 전통을 이어가며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5. 최근 작품은 예올 북촌가와 한옥에서 전시 중입니다.

[설명]
예올과 샤넬이 2024 '올해의 장인'과 '올해의 젊은 공예인'을 발표했습니다. 대장간의 명맥을 이어가며 철을 가공하여 다양한 도구를 제작하는 대장장 정형구와 유리 속에서 공예를 펼치는 유리공예가 박지민이 선정되었습니다. 예올 X 샤넬 프로젝트는 전통 공예를 지키며 장인과 공예인을 지원하는 노력으로, 최근 작품은 예올 북촌가와 한옥에서 전시 중입니다.

[용어 해설]
- 대장장: 금속을 손으로 직접 가공하여 다양한 도구를 만드는 공예 기술자.
- 유리공예: 유리를 사용하여 다양한 미술 작품이나 공예품을 제작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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