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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신작 설치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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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05: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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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신작 설치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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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신작 '융해의 들판'이 광주비엔날레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 해포식을 통해 광주비엔날레 전시 작품들이 전시관으로 운반되고 있다.
3. 전 세계 30개국 73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설명]
광주비엔날레에서 초대 작품을 전시하는 미국 출신 설치미술가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신작 '융해의 들판'이 포장을 풀고 공개되었습니다. 해포식 현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관으로 운반되고 있으며, 다음 달 7일부터 12월 1일까지 개막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30개국 73명의 작가들이 참가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해포식: 전시 작품들을 운송하고 설치하는 과정
2. 설치미술가: 미술 작품을 특정 공간에 설치하여 전시하는 미술가

[태그]
#GwangjuBiennale #해포식 #맥스후퍼슈나이더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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