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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제주, 특색 있는 비엔날레로 아티스트와 관객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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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7 16: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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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과 제주 특색 있는 비엔날레로 아티스트와 관객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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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원조각비엔날레가 27일 개막되며 김혜순 시인의 시 구절을 주제로 16개국 작가 70명의 작품 전시.
2. 제주비엔날레는 11월 26일 개막되며 올해는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의 총감독 아래 14개국 40명 작가의 작품을 선보임.

[설명]
창원과 제주에서 열리는 비엔날레는 국내외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관람하고 아티스트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합니다. 창원조각비엔날레는 김혜순 시인의 시 구절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제주비엔날레는 해류 지역 작가들에 초점을 맞춰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소통하며 예술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비엔날레: 국제 미술제로, 일정기간 동안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를 지칭합니다.
- 총감독: 전시나 행사의 전반적인 계획과 진행을 주도하는 책임자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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