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바이올리니스트, 루마니아 국제 콩쿠르에서 특별상 2개 수상 > 생활

1. 13세 이현정, 루마니아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2위 수상
2. 최고연주상과 청중상 등 특별상 2개 부문도 석권
3. 바이올린 부문은 1989년 8월 이후 출생한 음악가 대상 콩쿠르

[설명] 13세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이 루마니아 국제 콩쿠르에서 특별상 2개를 수상했습니다. 이번 콩쿠르는 2년 주기로 열리며, 바이올린 부문은 1989년 8월 이후 출생한 음악가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현정은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본선과 결선에서 뛰어난 연주를 펼쳤으며, 다른 연주자들과의 경쟁 속에서 특별상을 획득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콩쿠르: 음악이나 예술 등에서 경연을 통해 우수한 수상자를 선정하는 행사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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