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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창경궁과 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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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9 08: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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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창경궁과 종묘 연결 역사복원사업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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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종로구의 창경궁과 종묘가 연결되며 역사복원사업이 개방됐다.
2. 원래 단절됐던 창경궁과 종묘를 연결하던 율곡로가 지하화되고 녹지로 재조성됐다.
3. 출입문을 개방하여 무인 발권기로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설명]
서울 종로구의 창경궁과 종묘가 연결되며, 2022년부터 창경궁과 종묘를 연결하는 출입문이 개방됐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단절된 창경궁과 종묘를 연결하던 율곡로가 지하화되고, 그 위에는 넓은 녹지(약 8000㎡)가 조성되었고, 궁궐담장(503m)과 북신문도 최대한 원형 그대로 복원되었습니다. 입장권은 양쪽 출입문 앞의 무인 발권기에서 구입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양쪽 출입문이 개방됩니다.

[용어 해설]
- 창경궁: 조선 시대 왕실이 사용한 궁전으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해 있고 국가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재.
- 종묘: 조선 왕실의 종을 모신 묘서로, 조선의 성왕과 영조가 안장되어 있다.
- 북신문: 창경궁과 종묘를 연결하는 출입구로, 조선 시대에는 왕실만 이용할 수 있던 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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