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도 무더위 속 소나기...서울 27일째 열대야 > 생활

1. 전국 무더운 날씨 이어져, 소나기 예상
2. 최고 체감온도 35도 내외로 상승
3. 서울 낮 최고기온 33도, 밤에도 무덥겠다
4.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 서울 27도
5. 소나기 지역에서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 예상

[설명]
16일부터 지속된 열대야로 서울은 27일째를 맞이했습니다. 주말에도 무덥고 소나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특히 서쪽 지역과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상되는데,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밤에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27도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열대야: 밤이 되어도 기온이 오르거나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는 현상
- 소나기: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내리는 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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