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 성료! > 생활

1. 제23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폐막되었음.
2. 조상현과 신영희 명창의 빅쇼 현장에서 마무리.
3. 이번 축제는 13개국 예술가의 참여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임.
4. 백여 차례의 공연과 10가지 프로그램 진행.
5. 객석 점유율 82.5% 기록.
6. 축제 시기를 23년 만에 처음으로 여름 휴가철로 변경.

[설명]
제23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조상현과 신영희 명창의 빅쇼로 장식된 마지막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세계 13개국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고, 백여 차례의 공연과 10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또한, 객석 점유율이 82.5%로 상당한 성공을 거뒀으며, 23년 만에 처음으로 축제 시기를 가을에서 여름 휴가철로 변경하여 차별화를 이뤘습니다.

[용어 해설]
- 객석 점유율: 공연이나 이벤트 등에서 사용 가능한 좌석 중에 실제로 판매된 좌석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 세계소리축제: 전주에서 열리는 국제 음악 축제로,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행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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