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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펼쳐진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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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16: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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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에서 펼쳐진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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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여름 날 시원한 소리로 즐거움을 선사한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 전북의 전통 예술과 한국의 전통예술을 통해 세계와 미래를 아우르는 올해의 주제는 '로컬 프리즘: 시선의 확장'이었다.
3. 소리축제는 80개 프로그램, 106회 공연 중 10개 프로그램의 16회 공연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객 열기를 이끌었다.
4. 폐막공연 '조상현&신영희의 빅쇼'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되었고, 의미 있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었다.

[설명]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전북지역에서 5일간 열린 소리축제로, 전통 예술과 전통예술을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주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80개 프로그램과 106회의 공연이 진행되었는데, 그중 10개 프로그램의 16회 공연이 매진되는 등 많은 관객들의 열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폐막공연인 '조상현&신영희의 빅쇼'는 30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용어 해설]
- 로컬 프리즘: 시선의 확장(Local Prism: Enlarging Perspectives) - 이는 전북의 전통 예술과 한국의 전통예술이 세계로 나아가며 확장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태그]
#Jeonbuk #전주세계소리축제 #로컬프리즘 #소리축제 #전통예술 #폐막공연 #빅쇼 #한국음악 #전주한옥마을 #예술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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