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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비엔날레, '어둠에서의 빛'으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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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8 08: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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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부산비엔날레 어둠에서의 빛으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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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 부산비엔날레가 '어둠에서 보기' 주제로 65일간 열립니다.
2. 작품은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돼요.
3. 36개국 78명 작가의 작품 340여 점이 전시돼, 한성1918과 부산현대미술관 등에서 개최돼요.
4. 윤석남 작가 등이 참여해 독립운동가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설명]
2024 부산비엔날레가 '어둠에서 보기'를 주제로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성1918과 부산현대미술관 등 3곳에서 진행되며, 36개국 78명의 작가들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작품을 통해 어둠의 역사와 문화를 표현하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비엔날레: 미술 작품 전시회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국제 미술 축제이자 문화 행사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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