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비엔날레, 어둠에서 비춰지는 세계 > 생활

1. 부산비엔날레가 17일 개막하여 10월 20일까지 진행됨.
2. 전시는 '어둠에서 보기'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과 예술가들이 참여.
3. 부산현대미술관과 부산근현대역사관 등 4곳에서 349점의 작품 전시.
4. 국내외 62팀의 작가 참여로 중동과 아프리카 등 다양한 문화가 반영됨.
5.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풍성한 전시 기간을 약속.

[설명]
2024 부산비엔날레가 '어둠에서 보기'를 주제로 혼란과 변화 속에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하는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외 62팀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10월 20일까지 부산의 4개 전시장에서 349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엔날레는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작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예술적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감동을 전하며, 부산을 가득 채울 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비엔날레: 국제적인 현대미술 전시회를 말하며, 일정한 시기와 장소에서 특정 주제나 주제없이 전시되는 미술 축제를 의미함.
- 작가: 예술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를 가리키는 용어로, 각종 예술 형식에서 작품을 창작하는 예술가를 의미함.

[태그]
#2024부산비엔날레 #부산 #미술전시 #예술인 #다양성 #창의성 #국제적 #어둠에서보기 #작가들 #비엔날레주제 #부산현대미술관 #부산근현대역사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