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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무형문화 유산 101건 중 7건에만 국가유산 지정…문화침탈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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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4 1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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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무형문화 유산 101건 중 7건에만 국가유산 지정…문화침탈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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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이 한국의 무형문화유산 101건 중 20건을 국가급으로, 81건을 성급으로 지정했으며, 한국에서는 국가유산 지정 받지 못한 7건 확인.
2. 중국의 명칭 변경과 문화유산 지정으로 관리 중인 사물놀이, 김치, 사물놀이 등 한국 유산 포함.
3. 박수현 의원은 우리 정부가 유네스코 등재 노력 강화할 필요성 지적.
4. 전주비빔밥은 국가무형유산 등재, 돌솥비빔밥은 현재 포함되지 않음.

[설명]
한국의 무형문화유산 101건 중 중국이 국가급과 성급으로 지정한 유산이 101건에 달하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중 중국이 별도로 국가유산으로 지정하고 관리 중인 7건의 유산이 한국에서는 국가유산으로 지정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 정부가 더 많은 유산을 등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하여 문화통신정책은 중국의 역사 왜곡 시도에 대해 단호한 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무형문화유산: 물리적 형태가 없는 무형의 문화적 가치를 인정하고 보존하기 위해 선정된 문화유산.
- 유네스코: 국제 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의 약어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보존하는 기구.
- 정체성: 개인 또는 집단이 자신의 본질적 조직을 나타내는 것, 그 개인 또는 집단의 특성이나 가치를 나타냄.

[태그]
#CulturalHeritage #무형문화유산 #한·중관계 #유네스코 #박수현 #국가유산 #역사왜곡 #정체성 #한국문화 #문화침탈 #문화통신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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