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 비엔날레, '어둠에서 보기' 주제로 36개국 작가 참여 > 생활

1. 2024 부산 비엔날레가 '어둠에서 보기' 주제로 17일 공식 개막한다.
2. 총 36개국 62팀이 참가해 349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3. 참가자들은 혼란한 상황에서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4. 다양한 국가들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5. 전시장은 부산현대미술관 등 4곳에서 2개월간 열린다.

[설명]
2024 부산 비엔날레가 '어둠에서 보기(Seeing in the Dark)'라는 주제로 17일 공식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36개국 62개 팀이 참가해 349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어둠'은 어려움과 두려움을 상징합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어려움을 통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예술로 표현할 계획입니다. 작품은 부산현대미술관을 비롯해 부산근현대역사관, 한성1918, 초량재 전시장 등 4곳에서 2개월간 전시될 예정이며,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풍부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비엔날레: 국제 미술 축제로,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참가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경쟁하는 행사
- 전시장: 작품을 전시하고 이용자에게 공개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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