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박재홍, ‘스크랴빈·라흐마니노프’ 앨범 발매 > 생활

1.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스크랴빈·라흐마니노프’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2. 앨범에는 알렉산더 스크랴빈과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3. 박재홍은 대중에 덜 알려진 작품들을 알리고자 선택했으며, 앨범 발매를 기념해 리사이틀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설명]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스크랴빈·라흐마니노프’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이 앨범에는 알렉산더 스크랴빈의 ‘24개의 전주곡’과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소나타 1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박재홍은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덜 알려진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25일 통영부터 10월까지 국내에서 리사이틀을 열 예정이며, 독일에서도 세계적인 거장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쉬프를 사사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리사이틀: 음악가나 연주자가 솔로로 공연하는 음악 회랑을 말합니다.
2. 소나타: 악기 혹은 앙상블을 위한 고전 음악 형식을 가진 곡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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