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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유엔에 '세계명상의 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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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0 01: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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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불교조계종 유엔에 세계명상의 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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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 9·11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며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전하며 희생자를 위한 추모사를 낭독.
2.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의 9·11 메모리얼 풀에 새겨진 희생자 이름 앞에서 손 모은 스님들 헌화.
3. 국내외에서 미래를 쳐다보는 동시에 정신문명의 혁신을 통해 평화 실현을 위한 제안.
4. 2024 불교도 대법회 참가하는 조계종 방문단, 뉴욕 일대에서 한국 불교문화 활동 전개.

[설명]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 9·11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며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전하며 희생자를 위한 추모사를 낭독했습니다. 한국인 희생자 이현준 씨의 이름 앞에서 손을 모아 헌화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조계종은 선명상 보급에 나서며,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통해 인류가 테러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를 위해 제안한 '세계 명상의 날' 개최를 통해 세계 평화 실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추모사: 죽은 사람을 기리며 추모하는 말이나 음악.
- 석가모니: 불교의 창시자인 고인 부처.
- 선명상: 명상을 통해 내적 정신 정화와 환기, 깨달음을 얻는 불교의 수행 방법.

[태그]
#Buddhism #조계종 #테러희생자 #추모 #불교대법회 #세계평화 #명상 #평화실현 #한국불교문화 #총무원장 #유엔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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