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가 이미래, 런던 테이트 모던 터바인홀서 개인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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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0 04:14 댓글 0본문
1. 이미래, 첫 한국 작가로 런던 테이트 모던 터바인홀에서 개인전 오픈.
2. 작품은 인간의 살갗을 닮은 직물 조각과 7m 길이의 터빈 등을 전시.
3. 전시 제목 '열린 상처', 무료 관람은 내년 3월 16일까지.
4. 이미래, 현재 베를린 거주하며 세계적으로 작품 활동 중.
[설명]
한국 작가 이미래가 런던 테이트 모던 터바인홀에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작품은 인간의 살갗을 닮은 직물 조각과 7m 길이의 터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 제목은 '열린 상처'입니다. 이미래는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며 세계적으로 작품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내년 3월 16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터바인홀: 테이트 모던 런던의 전시공간 이름으로, 초대형 전시장으로 불림.
- 현대미술관: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
- 베네치아 비엔날레: 세계적인 미술 축제인 비엔날레(Venice Biennale)의 이탈리아어 명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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