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다 > 생활

1.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라흐마니노프와 스크랴빈의 작품을 수록한 새 앨범 발매
2. 전문 연주자로 데뷔 앨범에서는 덜 알려진 곡 선택
3. 박재홍, 독일 바렌보임사이드 아카데미로 세계 피아니스트 시프에게 배우러 떠날 예정
4. 앨범 발매 기념 전국 투어로 25일부터 통영서 시작

[설명]
25세의 젊은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라흐마니노프와 스크랴빈의 작품을 담은 새 앨범을 발매했다. 도전적인 선택인데, 이들 작곡가의 명곡은 대중에게서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박재홍은 독일 바렌보임사이드 아카데미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시프에게 배우러 떠날 예정인데, 이전에도 세계적인 피아노 콩쿠르에서 5관왕을 차지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번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전국 투어 공연을 열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라흐마니노프: 러시아의 피아노 거장이자 작곡가로 유명한 인물
2. 스크랴빈: 러시아의 작곡가로, 독특한 음악적 색깔로 유명
3. 부소니 콩쿠르: 세계적인 피아노 콩쿠르 대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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