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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 한국 대표 실내악단과 전 세계 악장들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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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4 18: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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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 한국 대표 실내악단과 전 세계 악장들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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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적인 악장들이 함께하는 '제7회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이 24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2. 프랭크 황, 데이비드 챈, 앤드류 완, 다니엘 조가 네 명의 악장으로 출연한다.
3. 토드 마코버와 김택수의 작품이 공연되며, 한국 대표 실내악단 세종솔로이스츠의 창단 30주년을 기념한다.

[설명]
한국 대표 실내악단인 세종솔로이스츠가 주최하는 '제7회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악장들이 한국 예술의전당에서 함께 공연하며, 토드 마코버와 김택수의 작품이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환경, 다양성, 기술 등을 주제로하여 현대 사회의 이슈를 반영한 음악을 선보인다. 지난 30년간 한국 음악계에 기여해온 세종솔로이스츠의 30주년을 기념하며, 더욱 다채로운 음악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용어 해설]
1. 악장(Concertmaster) - 오케스트라에서 연주자들을 대표하는 역할을 하는 주요 악기 연주자.
2. 세종솔로이스츠(Seoul Virtuosi) - 한국 대표 실내악단으로 1994년에 창단되었으며, 주로 악기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악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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