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전시 개최 > 생활

1. 간송미술관에서는 몰입형 &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전시가 개최됩니다.
2. 99점의 국보와 보물을 디지털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전시는 키네틱 아트와 모션그래픽 등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전시입니다.
4.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과 라이다 센서로 구성된 전시가 진행됩니다.
5. 전시의 목적은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것입니다.

[설명]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15일부터 열리는 간송미술관의 미디어아트 전시는 간송미술문화재단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몰입형 & 인터랙티브 전시로 99점의 국보와 보물을 디지털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키네틱 아트와 모션그래픽 등을 활용한 전시는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목적을 갖고 있으며, 라이다 센서로 구성된 인터랙티브 전시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몰입형 &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관람자를 전시작품에 몰입시키는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미디어 아트 형태.
- 키네틱 아트: 움직이는 조각 또는 미술작품.
- 모션그래픽: 움직이는 이미지를 다루는 그래픽 디자인.
- 라이다 센서: 레이저를 이용하여 거리, 속도, 방향 등을 감지하는 센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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