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 발령! 내륙 지역 영하 10도 이하 ㅡ 추위 계속 예상 > 생활

1. 내륙과 산악 지역 아침 기온 -10도 이하로 예상
2. 추위로 인한 체감 온도 낮아진 상태
3. 중부내륙·강원산지·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추위 지속
4. 25일 크리스마스에도 최고 10도까지 상승 예정
5. 내년 1월 1일까지 아침 최저 온도 -8도까지 예상

[설명]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내륙 지역에서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며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중부내륙·강원산지·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추위가 지속되고 있으며, 체감 온도도 더욱 낮아졌습니다. 예상에 따르면 25일 크리스마스도 최고기온 10도까지 상승할 전망이지만, 연말연초까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1월 1일까지도 아침 최저 온도가 -8도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한파주의보: 기상청이 발표하는 날씨 경보 중 한파에 대한 경고
- 내륙 지역: 해안으로부터 거리가 먼 내륙에 위치한 지역
- 아침 기온: 새벽이나 아침에 측정되는 온도
- 체감 온도: 바람과 습도 등의 영향으로 실제보다 더 추운 온도를 느끼는 체감하는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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