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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프랑스어판 1차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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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2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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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영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프랑스어판 1차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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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상영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이 프랑스 문학상 메디치상 외국문학 부문 1차 후보에 올랐다.
2. 다른 후보 작품으로는 호주의 리처드 플래너건, 칠레의 벵하민 라바투트 등이 있다.
3. 이 작품은 2022년 영국 부커상 국제 부문 1차 후보에도 오르는 등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설명]
박상영의 소설집 '대도시의 사랑법'이 프랑스어판으로 출간되어 메디치상 외국문학 부문 1차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대도시에서의 사랑과 삶을 다룬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소설의 흥행으로 영화화도 결정되어, 문학과 영화 모두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메디치상: 프랑스의 주요 문학상 중 하나로, 외국문학 부문이 있습니다.
2. 부커상: 영국의 문학상으로, 국제 부문과 국내 부문이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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