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즈 서울에서 전시하는 서세옥 작품 재해석 > 생활

1. 세계적인 설치 작가 서도호가 LG OLED를 활용해 아버지 서세옥의 작품 재해석
2. 프리즈 서울에서 열리는 '서세옥 X LG OLED' 전시 내용 소개
3. 신작과 7점의 서세옥 원화 전시, 미디어 월에 다큐멘터리 상영 예정
4. LG전자의 미디어 아트가 새로운 캔버스 역할을 하며 작가들과 협업

[설명]
LG전자에서는 세계적인 설치 작가 서도호가 LG OLED 기술을 활용하여 아버지 서세옥의 작품을 재해석한 '서세옥 X LG OLED: 서도호가 그리고 서을호가 짓다' 전시를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전시에는 서세옥의 원화 7점과 신작이 함께 전시되며, 고(故) 서세옥의 작품을 장남 서도호와 차남 서을호가 각자의 시각으로 풀어냅니다. LG OLED 기술을 활용한 대형 미디어 월을 통해 서세옥 화백의 작업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상영될 예정이며, 협업한 삼부자의 작품이 어떤 형태로 만들어지는지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OLED : 유기 발광 다이오드로 이루어진 화면 기술로, 매우 얇고 가벼우며 화면 각 부분을 개별적으로 제어해 명암비와 색감을 탁월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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