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아니스트들, 음악계 새로운 스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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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3 22:21 댓글 0본문
1. 박재홍, 독집 앨범 '스크랴빈-라흐마니노프' 발매, 전국 투어 예정.
2. 김도현, 부소니 콩쿠르 준우승, 13일 서울 리사이틀.
3. 선율, 미국 콩쿠르 우승, 신영체임버홀서 리사이틀.
4. 김준형, ARD 국제 콩쿠르 준우승,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약.
[설명]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젊은 피아니스트들이 무대에 선다. 박재홍, 김도현, 선율, 김준형 등이 각자의 독보적인 연주력과 개성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박재홍은 독집 앨범 발매와 전국 투어를 예고하며 성장 중이며, 김도현은 '나만의 음악'을 강조하는 연주자로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펼쳐내고 있다. 선율과 김준형도 각각의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선보인다.
[용어 해설]
- 콩쿠르: 음악 경연 대회를 뜻함.
- 리사이틀: 특히 피아노, 첼로 등의 연주자가 여러 작품을 연주하는 공연을 말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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