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DDP에서 간송미술관의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아트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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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3 22:32 댓글 0본문
1. 서울 DDP에서 간송미술관의 문화유산 99점을 디지털 콘텐츠로 볼 수 있는 미디어 아트 전시가 열렸다.
2. 키네틱 아트와 인터랙티브 요소가 결합된 전시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한다.
3. 전시는 우리 문화 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미디어 브랜드 '이머시브_케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다.
[설명]
서울 DDP에서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문화유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미디어 아트 전시가 개최되었습니다. 전시에는 국보와 보물 등 99점의 작품이 새로운 모습으로 제공되며, 훈민정음해례본, 추사 김정희의 서화, 그리고 탄은 이정의 '삼청첩' 등이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되었습니다. 특히, 키네틱 아트와 모션그래픽, 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전시는 관람객의 상호작용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노력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있습니다. 전시는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유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용어 해설]
- 디지털 콘텐츠: 온라인이나 디지털 매체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를 말합니다.
- 키네틱 아트: 움직이는 미술작품을 지칭하는 용어로,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작품이 동적인 형태로 경험되는 예술 형식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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