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연간 1조원 투자 지속...영화사업 유지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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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6 05:31 댓글 0본문
1. CJ ENM 대표 윤상현, 콘텐츠 산업에 연간 1조원 규모의 투자 지속 선언.
2. 국내 영화 시장 코로나로 회복 더디며, CJ ENM 영화 투자 감소 소문.
3. 윤 대표, 내년 30주년 맞아 콘텐츠 사업 본질 강조와 영화산업 미래에 대한 고민.
4. OTT 부상, 콘텐츠 제작 비용 상승으로 영화산업 불확실성 요소.
[설명]
CJ ENM 대표인 윤상현은 CJ 무비 포럼에서 콘텐츠 산업에 연간 1조원 규모의 투자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 영화 시장이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CJ ENM의 영화 투자가 감소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던 상황에서의 발표입니다. 윤 대표는 내년에 창립 30주년을 맞아 콘텐츠 사업의 본질과 기본기에 충실하겠다며 그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OTT 서비스의 부상과 콘텐츠 제작 비용의 상승으로 영화산업에는 불확실성의 요소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CJ ENM: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배급을 수행하는 기업.
2. 영화 시장 회복: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영화 시장이 다시 원래의 수준으로 회복되는 과정.
3. OTT: Over-The-Top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을 일컫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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