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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를 담은 1874점의 컬러 사진, 베버 총 아빠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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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2 16: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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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역사를 담은 1874점의 컬러 사진 베버 총 아빠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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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을 촬영한 독일 작가 노르베르트 베버의 1874점 컬러 사진이 공개되었다.
2. 사진에는 한복을 입은 한국인부터 선교사들, 학교, 명동성당 등 다양한 장면이 담겨 있다.
3. 베버의 컬러 사진은 당시 최첨단 기술인 오토크롬을 사용하여 흑백이 아닌 천연색을 담고 있다.
4. 이러한 사진은 일제강점기 초 한국의 생활상을 중요한 역사적 기록물로 남겨져 있으며,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설명]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한국을 방문한 독일 작가 노르베르트 베버가 촬영한 1874점의 컬러 사진을 공개하였다. 이 사진들에는 한국인들의 복장과 생활상, 선교사들의 활동, 그리고 당시의 한국 사회와 풍경이 담겨 있어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특히 베버는 오토크롬 기술을 활용하여 당시의 천연색을 포착한 사진들을 남겼는데, 이는 흑백 사진과는 다른 시각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국외재단은 이번 컬러 사진 공개를 통해 광범위한 대중에게 중요한 역사 기록을 공유할 계획이며, 해당 사진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웹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오토크롬: 유리판을 지지체로 사용하는 컬러 사진 기술로, 1932년 이전에 주로 활용되었던 기술입니다.

[태그]
#KoreanHistory #한국사 #컬러사진 #역사적가치 #한국전통복식 #민속사진 #베버총아빠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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